지난주 목요일에 회사 신입녀석이 술 한잔 사달라고 해서
둘이서 열심히 달리다 만취가 되어갑니다..
역시 남자는 술이 들어가면 여자가 생각나네요 ㅡ.ㅡ;;
그래서 입성한 성남의 s 나이트...
작년에 한창 다니다 나이의 한계(?)를 느끼고 약 1년간 안갔는데..
술김에 오늘이 사람없는 목요일이란 것도 잊은채 가봅니다..
일전에 안면좀 튼 웻터가 있어 연락하고 가니 신기하게도 알아보네요 ㅋㅋ..
예전에 타고 갔던 차를 신기하게 기억하네요. 먹고 살려면 그 정도는 기본이라고 ㅋㅋ
.... 음 역시 사람이 없어요 ㅠㅠ 그래도 술 기운에 룸을 잡고 놀아봅니다.
거참 사람이 없어서 술도 안줄어드는 ㅋㅋㅋ
게다가 후배녀석은 꽐라가 되서 초 민폐모드;;;;;;;;;
전 어떻게든 뭔가 해보려고 별쇼를 다해도 영 ... 성과가 없네요 ...
그러다 갑자기 생각난게
얼마전에 페북에서 보고 충동적으로 구매했던 물뽕이 생각나더군요 ㅋㅋ
배송받고 신기해서 가방에 넣어놨다가
쓸곳이 없어서 까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딱!!
혹시나 하는 마음에 .. 룸에 셋팅되있는 잔에 살짝 떨궈놓고
기다리는데
웨이터가 이쁘장한 여성분 두분을 꽂아주더군요
근데 이분들은 우리가 엄청 맘에 안드는지 표정이 썩어들어가고
불편한 분위기를 만드네요 ㅋㅋ
갑자기 물뽕을 탓다고 생각하니 자연스럽게 술을 따라도 될걸
엄청 긴장하며 따라주고 두근거리며 기다렸네요 ㅋㅋㅋㅋ
효과가 있으려나 없으려나 ...
그런데..!
물뽕 때문인지 아니면 술기운때문인지 몰라도 ㅋㅋ
(아마도 물뽕때문이겠죠 ^^? 첨엔 그리 마음에 안들어하더니)
이분들 슬슬 앵기기 시작하더니
반시간쯤 지나니 엄청나게 앵기네요 ㅋㅋㅋㅋ 애교부리고
오빠가슴이 탄탄하다느니 ( 전 근육1도없는 지방덩어리입니다 ㅎㅎ)
그 여자분 자기 스스로가 에이스 라는 이상한 소리를 하며 ㅋㅋㅋ
오늘 자기만난걸 행운으로 생각하라느니 뭐라느니 하면서 키스가 훅들어오네요
오호라? 싶어서 슬쩍 여성분 가슴에 손을댔는데
이분... 제지퍼를 내리더니 지퍼속으로 손이 쑤욱!!!
순간 흥분한 제 똘똘이를 손으로 콱 잡아버리네요 ㅋㅋㅋㅋ
그리곤 귀에다 나가자고 쟤네둘(후배랑 자기친구)
버리고가자구
저야 땡큐감사죠 ㅋㅋㅋㅋ
바로 여성분 손잡고 근처모텔로 들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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